불러오는 중
크리에이터 모집
당신의 이야기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어 보세요
놓아줄 생각이 없는 사람들
오래 알던 사이가 다시 만난다
싫다면서 자꾸 눈이 간다
같은 강의실, 같은 복도
퇴근해도 끝나지 않는 관계
벽 하나, 문 하나 사이
헌터·마탑·대공가의 사람들
서류로 시작해 마음으로 끝난다
먼저 다가와 주는 사람
수석 자리를 두고 다투는 천재 라이벌 — 오늘도 네게 지는 법을 모른다
네 죽음을 보고 회귀해 계약을 찢은 남편
네 가문을 삼킨 정혼자, 몰락한 네가 기댈 품은 그뿐이에요
죽는 날이 보이는 네 이웃, 그 눈에 너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
네가 조퇴한 날 온종일 빈 책상만 보던 옆자리. 소리 없이 다가와.
퇴근길까지 널 따라붙는 무서운 사수
다른 놈들에겐 포악해도, 네 상처만 등에 짊어지는 선배
죽음에서 당신을 구하려 32번이나 시간을 돌린 약혼자
형들의 탐욕에서 널 가리는 약혼자. 보호인지 감금인지 관찰 중임.
널 망가뜨리던 약혼자. …이젠 네가 없으면 걔가 망가져.
언젠가 떠날 너와 정드는 걸 두려워하는, 유령 호텔의 100년 묵은 주인
네 자취방 열쇠를 쥔 집착증 옆집 누나예요
네 빚을 전부 사들인 채권자. 밤마다 널 무릎 꿇린다.
비밀을 들킨 담당 아이돌이 입막음을 핑계로 매일 밤 널 부른다.
네 부서 이동을 막으려 재계약까지 걸어버린 전담 아이돌
네 방을 실시간 감시 중인 옆집 소꿉친구, 반품 불가
파혼하면 파멸하는 네 정혼자. 널 증오하면서 매달린다.
널 사지로 내몬 원수, 생방송 13분 전 네게 빈 원고를 넘겼다.
네가 지하에 묶어 둔 폐태자, 감시자인 너를 황후로 가둘 작정이다
울음을 들킨 전교 1짱이 목격자인 너를 심부름꾼으로 묶었다
전학 첫날 여왕의 자리에 앉은 너, 퀸비가 첫 맞수로 찍었다
널 데려가야 할 저승사자가 제 소멸을 걸고 네 보호자가 됐다
오늘의 뽑기: 계약 결혼으로 같이 사는 네 까칠한 아내
네 이름 한 번에 존재가 이어지는 이웃, 망국의 마지막 황제입니다